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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먹었다고 흔히 표현합니다.
높은 온도에 장시간 노출된 채 운동, 훈련, 일 등으로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면 수분과 염분의 부족으로 대뇌에 있는 체온 조절 중추가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게 되어 생깁니다.
증상은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우며 힘이 빠져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속이 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거나 토하며 열이 많이 나고 복통, 식욕부진 증상과 심하면 근육경련, 의식을 잃기도 합니다.
▒ 응급처치 ▒
- 빨리 시원한 그늘이 있는 곳으로 옮기고 쉬게 해줍니다.
- 수분 보충을 위해 물 한 컵에 찻숟갈 1/2정도의 소금을 타서 30분 간격으로 3번 마시게 하 거나 시판되는 이온음료를 마시게 합니다.
- 의식을 잃고 쓰러졌을 때에는 서늘한 곳으로 옮긴 후 옷을 벗기고 조이는 속옷과 부착물 은 제거해 줍니다.
- 머리는 낮추고 다리를 높여주어 혈액이 뇌로 전달될 수 있도록 해줍니다.
- 의식이 없을 때에는 음료수를 주지 않습니다. 왜냐구요? 음료수가 기도로 넘어가 질식을 유발하거나 폐렴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 그래도 증세가 심해지고 의식이 나빠지며 열이 계속 오르면 찬물이나 얼음을 이용한 찜질 을 하면서 신속히 병원으로 옮깁니다.
- 오전 10시에서 오후 3시까지는 자외선이 가장 강할 때이므로 외출을 삼가고, 외출을 하게 되면 창이 있는 모자나 양산을 이용하고, 땀을 많이 흘릴 때에는 이온 음료를 섭취해 줍니 다.
- 똑같은 조건에서도 허약한 사람과 노령자, 어린아이들은 체온 조절 기능이 저하되어 있으 므로 주의해야 하며 특히, 여름에 어린아이를 밀폐된 차안에 두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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