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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러 개의 꽃을 접어 종이접시 위에 예쁘게 꾸며보았습니다.
꽃잎을 하나하나 접어서 풀을 붙여 꽃모양을 만들면 됩니다.
어르신들의 집중력이 이렇게 좋은지 처음 알았습니다.
무려 2시30분이라는 시간을 딱딱한 의자에 앉아서 꼼짝 안하시고 종이접기 삼매경에 빠져 들었습니다.
여러 번 꽃잎을 따라 접었지만 처음부터 다시 접으려면 다들 잊어버리시어 다시 알려주고를 반복하다보니 시간이 많이 지나갔습니다.
자신이 만든 완성된 작품을 보고 모두들 한마디씩 던졌습니다.
" 너무 예쁘다" ~~~"접시위에 꾸며놓으니 아름답다" 라고 ㅋㅋ
집(병실)으로 가져가도 되냐고 물으시는 어르신도 있었습니다.
보조하시는 선생님들 너무 애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의 노래는 아빠의 청춘을 배워 보았습니다.
프로그램 하기전에 분위기를 띄우고 그동안 쌓인 피로도 풀겸 게임과 율동, 노래를 큰소리로 다같이 불러보았습니다.
아빠의 청춘
이세상의 부모마음 다 같은 마음
아들딸이 잘되라고 행복하라고
마음으로 빌어주는 박영감인데
노랭이라 비웃으면 욕하지마라
나에게도 아직까지 청춘은 있다
원더풀 원더풀 아빠의 청춘
부라보(부라보) 부라보(부라보)
아빠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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