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부터 처녀들이 송편을 예쁘게 빚으면 좋은 신랑을 만나고, 임산부가 송편을 예쁘게 빚으면 예쁜 딸을 낳는다고 하여 송편 빚기에 정성을 다했다고 합니다. 저희 어르신들도 한가위를 맞이하여 정성스럽게 송편을 빚으며 서로들 솜씨를 자랑합니다. 조금은 송편모양이 삐뚤어도, 이시간 만큼은 예전 소실적으로 돌아간 것 같아서인지 모두들 즐거워 보입니다.